처자가 치마입고 가랭이 벌리는 순간[7]
조회:251추천:0등록날짜:2019년07월24일 03시57분
처자가 치마입고 가랭이 벌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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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부행사가 있어서 여직원 2명과 행사장으로 가려고 회사를 나오니 날이 무지 덥더군요
"저기... 저희 자동차타고 가면 안되나요?"
"왜? 더워서?"
"네.."
"택시타고 갈까??"
"아뇨~~~ 직접 운전하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드라이브 시켜주세요~~!!!"
이제 막 입사한 파릇한 홍콩여직원 한명과 결혼한지 1년되어가는 홍콩여직원 둘이서
온갖 아양을 떨면서 저에게 운전하기를 바라더군요
"그래! 가잣!!"
홍콩시내에서 오후시간 운전하는건 많이 짜증이 납니다
다른것보다 주차할 곳 찾느라 아주 그냥...
그래도 뭐 파릇파릇하고 이쁜 여직원이 부탁을 하니 흔쾌히 들어줫죠
회사방침에 너무 캐쥬얼하지 않고 너무 야하지 않은 단정한 복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직원들은 치마를 많이들 선호합니다.
이 여직원 두명도 치마를 입고왔더군요
파릇한 직원은 무릎위로 올라가는 타이트한 스커트
결혼한 여직원은 좀 더 긴 플레어 스커트
주차장에가서 차를 가지고 지상으로 올라와 타라고 신호를 보냈죠
그 때 제 룸미러가 약간 아래부분 (뒷좌석 탑승자의 다리까지 보일만큼)까지 되어 있더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 타나 하고 룸미러를 통해 보는데
어린 여직원이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움직이느라 다리를 벌리는 순간이....
더운날씨라 스타킹도 신지않고 맨살인데... 흰색인지 은색인지 모를 속옷이 보이더군요
순간..아차..하고서 잠시 눈을 돌렸죠
차타고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둘이 뒷좌석에 앉아서 제 차에 대한 감상평을 내놓더군요
상큼한 냄새가 난다... 깔끔하다...뒷좌석에 사람이 잘 앉지 않은것 같다 등등..
사실 뒷좌석에 사람태울일이 별로 없긴 합니다
행사참여한후에 일찍끝나면 바닷가쪽으로 한번 드라이브를 시켜달라더군요
차막히지 않으면 시켜주겠다고 했죠
점심먹자마자 갓던 행사... 꽤나 큰회사에서 초대한거라 직원들까지 데리고 갔는데
볼것도 들을것도 별로 없더군요
1시간 정도 듣다가 눈도장만 제대로 찍고서 직원들에게 나가자고 눈짓을 했죠
발렛파킹한 사람에게 차를 도로변으로 가져다 달라고 하고서 저는 담배 한대를 피워물었습니다
제 담배냄새때문에 여직원 들은 저쪽으로...
담배 두대를 다 피웠을 즈음에 차가 나오더군요
팁을 주고서 차에 올라 타라고 손짓을 했죠
순간 룸미러를 다시 아래로 내릴까 말까 고민에 고민.......
그러다 결국...머리 정돈하는 척 하면서 다시금 아래로 살짝
뒷문이 양쪽에 잇으니 서로 한쪽으로 타면 되는데
굳이 오른쪽으로 타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파릇한 여직원...
또 보이더군요... 야외에다가 햇살이 강해서 더 환하게......허벅지안쪽까지...
이거 의도적으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워낙 세상물정 모를 나이라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차에 올라서 약속한대로 홍콩섬 남쪽 바닷가쪽으로 한바퀴 드라이브를 시켜줬습니다
멀지도 않고, 차로 돌면 30~40분이면 도는 거리라 부담도 안되엇구요
중간에 내려 음료수 한잔 마시고 가자고 하길래
이제막 오후영업 시작한 펍으로 들어가 냉커피와 음료수를 시키고서 잠시 얘기를 나눴죠
그러다 잠시 담배 한대 피우겠다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워물었습니다
냉커피들고서 홀짝거리며 피우는데..
이 어린여직원, 다리가 잘 오므라들지를 않더군요 ㅜㅜ
수시로 벌렸다 닫았다..심지어는 수다떨면서 다리를 오므리고 닫기를 반복...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는지 전화기를 들때는 좀 더 활짝 벌리는...
덕분에 담배를 3대나 피웠네요
회사에 돌아와 책상에 앉아 창밖을 보며 잠시 그 장면들을 되새기며 음미했습니다
23살 어린 처자.. 상큼하게 생기고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고 피부가 눈처럼 하얀...
이런 어린 처자의 속살을 보고나니 회춘한듯이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자주 데리고 나가야할까봐요 ㅎㅎ
농담이고.. 기회봐서 옷차림이나 옷매무새에 신경 좀 쓰라고 조언 좀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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