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맞은 편 보호자 여자..[9]
조회:452추천:0등록날짜:2019년07월24일 04시00분
병실 맞은 편 보호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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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free/2999?page=1995
아이가 간단한 시술+수술을 위해서 단기 입원중입니다.
맞은편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입원을 했는데 와이프가 간병을 하고 있고요.
그 여자는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있더라고요.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육덕이고요.
지굼 그 와이프가 간병인 보조 침대에서 잠을 자는데 아까는 옆으로 누워서 자더니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똑바로 누웠는데 이불을 상반신만 덮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도끼자국이 보입니다.
두툼한 둔덕도 보이고 도끼 자국도 보이고 ㅎ~
얼굴도 이쁘장한데 밤새 남편 간호에 지쳤는지 세상 모르고 잡니다.
아까 창문 밖을 보는 척 하면서 가까이 가서 봤는데 도끼자국이 아주 죽이더군요
좆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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