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애들을 처가에 보냈습니다.[22]
조회:399추천:0등록날짜:2019년01월06일 13시46분
와이프와 애들을 처가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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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기차에 태워서 보내고 집으로 와서
빨래 해서 널고 청소기 한바퀴 돌리고 이제 컴텨 켜고 앉았네요.
주식창 열어 놓고 담드 한바퀴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친정 간다고 와이프가 어제 밤에 서비스로 핸플로 입싸에 청룡까지 태워줬습니다.
입싸하기까지 한 4년 정도 걸린거 같은데 첫 도전하고나서 할만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핸플하고 입싸해 줍니다.
신혼때 와이프 후장도 한번 뚫었는데 제 취향이 아닌 거 같고
어쨌든 와이프가 핸플해 주고 입싸하고 청룡까지 태워주고 게다가
그 동안은 동창애인도 있었기도 해서 업소를 찾을 이유가 없어서 업소 안다닌지 한 4년은 된거 같아요.
지금은 동창 애인은 사라졌지만 와이프가 잘 해주니 다른 여자 생각도 안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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