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는 이유[0]
조회:258추천:0등록날짜:2022년01월05일 11시58분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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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한번 일으키는데 쓰는 무기로 인해
그냥 거지 새끼들이 됩니다
무기를 쓰고 재배치 할 돈도 없는 거지 새끼들입니다
짱깨들이 도와줄수도 있지만 짱깨들은 남는 장사 아니면 안합니다
그냥 남조선이 10원도 안도와주고 미국이 고립시키면 저절로
망할새끼들 입니다
북조선 새끼들하고 몰할려고 하지 않고 개무시하면 됩니다
도와줘바야 인민한텐 가지도 않아서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미사일 쏠돈으로 인민들 식량이나 배급하지 거지새끼들!!
북한 경제와 민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장기화로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평가가 나왔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주요 생필품에 대한 물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의 코로나 방역이 북중 간 물자교류 재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북중 무역 재개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은 북한의 올해 식량 부족량을 86만 톤으로 추정했다.
먹는 양 기준 북한 주민 전체가 하루 소비하는 양은 1만 톤으로, 86만 톤이면 석 달 치 식량이 부족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권태진 GS&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연구원장은 BBC 코리아에 "북한은 통상적으로 중국 등지에서 20만 톤가량의 식량을 수입했는데 북중 국경이 봉쇄되면서 이 분량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밀수나 비공식 무역의 중단이 북한에 뼈아플 것"이라며 "비공식 생산량까지 포함해 50만 톤 정도가 더 부족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북한이 핵 문제 협상에 별다른 의지가 없는 지금 상황에서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식량 지원이 10만 톤 정도에 불과해 당분간 식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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