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난방생활…이건 맞고 이건 틀리다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오늘방문자: 273936명 어제방문자:498396명 전체방문자: 3019947788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이슈

슬기로운 난방생활…이건 맞고 이건 틀리다[0]
조회:1,140추천:0등록날짜:2023년01월28일 11시14분

슬기로운 난방생활…이건 맞고 이건 틀리다

profile_image

닉네임
유럽 자기소개 평가하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평가하기
활동지수
계급: 대위 | 포인트:16,836 | 전체순위:590
작성글
작성글:502 | 댓글:1,592
소개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럽
댓글 0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3-01-28 11:14

본문

https://daumd08.net/humor/8282?page=401

f05405be96a35b046e55bec0b6948a2b_1674863515_1849.png
 


아침부터 기사가 온통 난방비 이야기뿐이네.

이번 설명절에도 가족들이 만나 난방비가 화두였다던데.


'벨라차오'라는 

티캎에서 인증된 '베충이 토왜 버러지'새끼는

도시가스요금이 2~3배가 뛰었냐고 물으며 난리를 펴고

그런 이야기는 정치적 이야기라고 개소리를 멍멍거리던데.


뉴스와 기사에 온통 난방비 이야기뿐인데 그게 왜 정치적 이야기인가?

여론, 즉 민심인데....


이 추운 겨울에 작년 대비 기본 37%가 오르며,

한파 및 물가 상승 등등으로 느껴지는 "사회적 체감온도"는 2~3배가 아닌 10배 차이라도 느낄 정도인데.


'니들이 게맛을 알아?!'  가 아닌...

'이러다가는 다 죽어'


왕노릇을 하더라도 '국민'이나 '백성'이 없으면 어찌할까?

하는 짓이 참으로 천박하다.





추천 비추천

첨부파일

내댓글 보기  

댓글목록

검색

Total 14,820건 40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운영진
04/05 2320211
6820 01/30 1210
6819 01/30 983
6818 01/30 990
6817 01/30 1213
6816 01/30 1140
6815 01/29 1078
6814 01/29 1105
6813 01/29 884
6812 01/29 1057
6811 01/29 829
6810 01/29 885
6809 01/29 1135
6808 01/29 1161
6807 01/29 1173
6806 01/29 1106
6805 01/28 1166
6804 01/28 940
6803 01/28 1159
6802 01/28 874
열람중 01/28 114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레드벨벳 대물카지노 풀빠따 타워벳 TAO 쇼미더벳

다음드는 게시물을 제공하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라이브티비는 게시물에 대한 법정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