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11월 4일 히로시마 : 요미우리[0]
조회:7추천:0등록날짜:2020년11월04일 16시52분
NPB 11월 4일 히로시마 : 요미우리
페이지 정보
본문
NPB 11월 4일 히로시마 : 요미우리 경기분석
◈히로시마(엔도 아츠시 4승6패 4.13)
엔도 아츠시 투수는 직전경기(10/28) 홈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7이닝 9K,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1) 원정에서 한신 상대로 6이닝 9K, 2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 4승6패, 7경기 QS 기록이며 최근 3경기 1승2패, 18.1이닝 7실점의 성적. 엔도 아츠시 투수는 데뷔시즌 이였던 지난해 불펜으로 34경기에서 등판했고 8월에는 데뷔후 첫 승리를 신고한 우완 루키 투수. 올시즌 투구 내용에 기복이 있었지만 10월 4경기 등판중 3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변화구의 제구가 안정화 되면서 탈삼진 능력도 업그레이드 된 모습. 올시즌 상대전 6경기 1승2패, 4.21 기록이 있다.
◈요미우리(다카하시 유키 1승2패 5.74)
다카하시 유키 투수는 직전경기(10/28) 원정에서 요코베이 상대로 2.2이닝 7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1) 원정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5.1이닝 2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선발 3경기+구원 1경기), 1승2패, 15.2이닝 18K, 11실점의 성적. 다카하시 유키 투수는 데뷔시즌 이였던 2019시즌(5승7패 3.19) 공 끝 움직임이 좋은 직구와 변화구를 주무기로 요미우리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재목으로 평가를 받았던 좌완 투수. 재팬 시리즈에서도 선발로 나설 만큼 팀에서도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올시즌 4경기중 3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80 기록이 있다.
◈코멘트
전일 경기에서는 양팀 선발 투수가 모두 9회 까지 책임지고 1명의 구원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오는 가운데 2-2 무승부의 결과가 나왔다. 같은 무승부의 결과 였지만 9회 2득점을 추격한 히로시마가 기분이 더 좋을수 밖에 없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이후 무리할 이유가 없는 요미우리와 달리 히로시마는 아직 산술적으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다. 또한, 선발 싸움에서 엔도 아츠시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매치업 이다. 히로시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히로시마 승
[[핸디]] : 히로시마 핸디 승
[[U/O]] : 오버 ▲
첨부파일
- 내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