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1월 12일 룩셈부르크 vs 오스트리아[0]
조회:9추천:0등록날짜:2020년11월11일 17시41분
A매치 11월 12일 룩셈부르크 vs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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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1월 12일 룩셈부르크 vs 오스트리아 경기분석
◈룩셈부르크 (피파 랭킹 95위, 선수단 총액 191억원)
이전 경기(vs 몬테네그로) 1-2 승리로 연승에 성공했다. 이 기간에 멀티 득점을 기록한 공격진이 상승세를 주도한다. 최근 분위기는 좋다. 다만 객관적 전력 열세가 큰 일정이다. 무게 중심을 낮춰 실점 최소화에 우선순위를 둔다. 수비진 안정감은 여전히 기대 이하다. 활용 가능한 자원을 대부분 소집했지만, 중원의 압박 효율 저하와 ’핀토-얀스‘ 측면 수비진의 경쟁력 저하가 맞물려 위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나니(FW, 바슬란드 베버렌)가 공격 전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지만, 전진 패스 안정감은 기복이 크다. 측면 조합의 속도 활용 어려움으로 이어지며, 이로인해 득점 기대치가 낮다.
◈오스트리아 (피파 랭킹 25위, 선수단 총액 3,168억원)
이전 경기(vs 루마니아) 0-1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이 기간에 단 1실점만을 허용한 수비진 안정감이 좋다. 공격진은 꾸준한 득점 생산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객관적 전력 차이가 완연한 이번 일정에서 효과적 강점 활용을 기대한다. 보다 적극적 운영을 시도할 것이기에 쉽게 주도권을 잡는다. 슐라거(MF, 볼프스부르크) 중심으로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유지, ’바움가르트너-쇠프‘ 측면 조합의 안정적 기회 창출이 맞물린다. 최근 일정에서 2선의 득점 지원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자원의 득점을 통해 쉽게 격차를 벌릴 것으로 기대한다.
◈코멘트
객관적 전력 차이가 크다. 룩셈부르크가 홈 이점을 안고 공세를 저항을 시도하지만, 압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쉬운 측면 공간 허용과 맞물려 위기를 반복할 것이 명백하다. 오스트리아가 안정적 기회 창출,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통해 쉽게 승기를 잡는다. 공격진 대체 자원들의 최근 경기력이 좋다. 핸디캡(+1) 극복을 기대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오스트리아 승
[[핸디]] : +1.0 오스트리아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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