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생계비 대출 진실[0]
조회:1,072추천:0등록날짜:2023년02월19일 11시02분
긴급생계비 대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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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비'인데 금리가 15.9%?…'고금리' 논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해 소득 하위 20% 가구의 연료비 부담이 다른 가구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났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 연료비 지출액은 월평균 6만 6,950원으로 2021년 같은 시기(59,588원)보다 12.4% 늘었다. 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 전력량계와 가스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2023.01.09. xconfind@newsis.com[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정부가 다음달 내놓을 예정인 긴급생계비 대출을 놓고 '고금리'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다음달 저신용·저소득 취약차주에게 최대 100만원을 신속 지원하는 '긴급 생계비 대출'이 올해 총 1000억원 규모로 공급된다. 소액의 급전을 구하지 못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저소득·저신용 차주가 없도록 서민금융진흥원이 직접 소액대출을 해주는 제도다. '긴급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신청 당일에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다음달 저신용·저소득 취약차주에게 최대 100만원을 신속 지원하는 '긴급 생계비 대출'이 올해 총 1000억원 규모로 공급된다. 소액의 급전을 구하지 못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저소득·저신용 차주가 없도록 서민금융진흥원이 직접 소액대출을 해주는 제도다. '긴급지원'이라는 취지에 맞게 신청 당일에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실은
15.9%에서 시작하되 6개월간 성실하게 상환하면 12.9%, 1년 동안 성실하게 갚으면 9.9%까지 낮춰주는 것이다. 여기에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0.5%p가 추가 인하된다
100만원을 한번에 다 주는 것도 아니고 50씩 나눠서 빌려주는데 여전히 상환 늦어지면 15.9%
금융교육 이수? 금융문맹 ㅄ취급하면서 사채이자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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