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 4년 이상 계속땐 ‘5000만 인구’ 11년뒤 무너진다[0]
조회:156추천:0등록날짜:2021년12월10일 10시19분
코로나 충격 4년 이상 계속땐 ‘5000만 인구’ 11년뒤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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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umd08.net/humor/3673?page=59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33988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결혼과 국제 인구이동 등을 위축시켜 ‘인구절벽’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2025년 이후에도 영향을 주는 최악의 상황에선 인구 5000만 명이 무너지는 시점이 중위추계(2041년)보다 9년 앞당겨진 2032년으로 예상된다.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50년 뒤 전체 인구의 40%대로 쪼그라든다.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비한 국가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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