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 4차전 11월 21일 두산 NC[0]
조회:3추천:0등록날짜:2020년11월21일 14시37분
KBO 한국시리즈 4차전 11월 21일 두산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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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시리즈 4차전 11월 21일 두산 NC 경기분석 먹튀 방위대
◈두산
20일, 선발 최원준이 2.2이닝 4개의 피안타, 볼넷 1개, 홈런 1개를 허용하며, 3실점(자책점 3)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홍건희가 1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김강률, 박치국, 이승진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7-6,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페르난데스의 홈런포와 김재호의 결승타를 앞세운 타선이 9안타 7득점으로 효과적인 공격을 보이며 3차전 경기를 잡았으며 김민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민규는 지난 11월 18일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0.2이닝 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개, 0개의 피안타, 볼넷 0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세이브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3경기, 6.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NC
어제, 선발 라이트가 2이닝 5개의 피안타, 볼넷 2개, 홈런 1개를 허용하며, 5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경기 초반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임정호, 패배)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6-7, 3차전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1회초 나성범이 두산 최원준에게 1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타선이 13안타 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선발 라이트와 불펜이 흔들리며 경기에 패했으며 송명기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송명기는 지난 10월 28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5개의 피안타, 볼넷 3개, 홈런 1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6경기에 등판하여 9승 3패, 평균자책점 3.70을 보이고 있다.
◈코멘트
NC 송명기가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4경기(구원 3경기), 1승, ERA 4.70의 성적이며, 9월 하순부터 6연승으로 상승세의 피칭을 보이고 있지만, 오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로, 상승세의 허경민, 최주환, 페르난데스, 김재환 등 두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어려운 상황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김민규는 금년 NC와 3경기 구원 등판하여 2.1이닝 1세이브, 무실점의 성적을 보였는데, 포스트시즌 3경기 구원 등판하여 훌륭하게 처리했고, 오늘 첫 선발 마운드에 나선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 NC 중심 타선을 봉쇄하고 시리즈 첫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홈팀 두산의 연승을 예측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두산 승
[[핸디]] : 두산 핸디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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